정언교회 작은도서관은
책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만나는
따뜻한 쉼과 배움의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장소를 넘어,
말씀과 사유, 나눔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동체의 자리로 세워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마음을 정돈하고,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삶을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정언교회 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 모임, 인문·신앙 특강,
편지 쓰기, 감정 표현 활동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을 매개로
마음을 살피고, 감정을 나누며,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도서관은
조용히 혼자 머물러도 좋고,
함께 웃고 이야기해도 좋은 공간입니다.
신앙이 깊어지는 자리이자
일상이 회복되는 자리로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정언교회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만나
오늘의 삶을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